잡담
제목을 잡담으로 적는거는 좋은 버릇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딱히 적을 제목이 없으니까 아마도 계속 잡담으로 할 것 같다.
공개적인 게시판도 아닌데 어때라는 마음도 조금은 있고(...)

죽는줄 알았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주 약간은 체감을 했던 최근이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만 주룩주룩 흘리는데 나름 응급처치를 알려줘서 살려주신 누군가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물론 걱정해준 다른 사람들에게도 고마움을.

덕분에 토요일은 무리를 안하려고 거의 누워있었다. 약 덕분인지... 아니면 물리치료 덕분인지 금요일까지만 하더라도 바로 누워있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누워보려고 하다가 다시 삐끗한건데 토요일은 크게 무리 없이 누워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해야할지. 누워서 노래 듣다가 자다가 다시 깨면 노래를 듣고... 이런게 환자의 기분이구나 싶었다.

어무이도 주말에 응급실 다녀오셨구나..... 들어보니 가벼운거니 다행
by 승희 | 2009/11/01 11: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h1000.egloos.com/tb/426686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