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을 읽고
충사 9권
10권이 마지막이라는 소식을 서핑하다가 듣게 되었다. 언제까지 계속 이야기가 이어져도 아니면 곧 끝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다음 권이 마지막이라니 섭섭하다. 마음에 든 작품이 끝나는걸 보는건 늘 아쉽다. 참 이번 권의 내용은 늘 그렇듯이 멋졌다. ^^; 

은혼 21권
부제에서와 같이 신념을 지키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였다. 전체적으로 은혼 특유의 개그는 좀 약했다는 느낌이 나지만, 이런 바보같은 녀석들의 바보같은 이야기도 꽤나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다. 신념을 굽히지 않고 살아간다는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나쁘지 않다.

오버 드라이브 15권

드디어 레이스도 막바지로 치닫아가고 있다. 요스케의 뒤를 이어서 미코토군이 어깨띠를 이어받고 마지막  바퀴에 나선다. 이번권도 역시 재미있게 봤다. 위에 은혼에서도 적은 말 이지만 이것도 역시 바보들의 이야기. (13권 안에서도  '바보 녀석'이라는 대사가  아마 등장했었던가?)

저스트 고고 28권

최종 경기를 앞두고 네명의 주연급 인물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이제 각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펼치는것만 남았구나 싶었다. 읽는 내내 풋풋한 고등학생을 보는 기분이라서 눈이 즐거웠다.


절망선생 11권

중간에 이 빠진 부분은 무시하고  최신간부터 구매를 했다.  뭐...역시  분위기는 여전하고, 내용도 여전하고. ^^;
by 승희 | 2008/05/11 18:20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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