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정리 책구매 - 재정파탄
집으로 가는길 버스 창가에서 건너편 길을 보다가 점포정리라고 써진 한 마디를 보고 당장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평소 집에 가는 길목에 있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하더군요
왜 못봤을까...후...
뭐 대강 쓸어가서 많이는 안 남아 있더군요
이번에는 소설을 위주로 샀습니다.
더로그 2권 없어서 깎아 사고, 비적유성탄도 3,4,5 권이 없어서 좀 깎아서 샀습니다. 인터넷 서점에는 1, 2권이 품절이라죠.
혈기린 외전은 5,6 권은 있어서 1~4권만 살려고 하니 5,6권은 그냥 가져 가라는군요. 집에 혈기린 외전5,6권이 2권씩 있게 됬습니다.
그리고 루미코씨 인어시리즈가 있어서 구매 ,양의 눈물[처음 나올때 친구가 괞찮은데..라고 해서 그냥 고름..],천사의 오르골 [표지를 보니 재미있을듯해서 -읽어보니 만족]
동생님의 퇴근길이어서 동생님을 전화로 불러서 같이 들고가자고 했습니다. 동생님은 와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고르더군요. 
그렇게 해서 4만 천원을 지불.
뭐 새책으로 구매를 하면 6~7권정도면 4만원인데 헌책으로 사니 좋군요. 책이 더러워서 그렇지...

뭐 천마군림하고 로도스전기도 사고 싶었지만..돈이 없는걸 어쩝니까 그리따지면 가이버가 깨끗하게 진열되어 있었는데 역시 못샀습니다. ;ㅁ;
이누야샤가 진열되어 있던데 이건 언제 사나 싶고 시끌별 녀석들은 헌책방에도 없던데 어디서 구해야하나...

더 로그 남은거 + 상태가 않좋은건 새 걸로 사고 비적유성탄도 새 책으로 주문하고.. 근데 다음달에 쓸 돈을 지금 써버려서 5월 말이나 되어야지 살 수 있겠군요 ...   
by 승희군 | 2006/04/27 11:34 |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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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徽零 at 2006/04/27 14:09
파산 만세~!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6/04/28 00:38
계시를 받으셨군요[..]
Commented by 승희군 at 2006/04/28 10:13
레르// ㅜ.ㅜ
알비//뭐 그런겁니다...
Commented by 트리커 at 2006/04/29 14:41
우와... 좋으시겠어요... 저는 얼마전에 바람의 저편을 전권 만원에 덥썩 사버렸었죠.
허허허허orz
Commented by 승희군 at 2006/04/29 16:08
역시 싸게 팔면 덥썩 사고 싶어져 큰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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